그룹 트와이스 채영 /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그룹 트와이스 채영 /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채영은 12일 팬 플랫폼을 통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를 나한테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냥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 너무 피곤하다"며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냐.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상 속 채영이 손에 든 무언가를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실내에서 흡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레이브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영은 당시 현장을 찾아 음악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