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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FDA 승인…의료용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의료기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모니터는 40형 크기의 21 대 9 화면 비율로 곡면 광시야각(IPS) 블랙 패널을 적용했다.
IPS 패널은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한다. 모니터 3대로 하던 업무를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했다. 한 화면을 세 구역으로 나눠 볼 수 있는 ‘3PBP(3 픽처 바이 픽처)’ 기능도 추가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의료용 모니터 분야에서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IPS 패널은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한다. 모니터 3대로 하던 업무를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했다. 한 화면을 세 구역으로 나눠 볼 수 있는 ‘3PBP(3 픽처 바이 픽처)’ 기능도 추가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의료용 모니터 분야에서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