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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2026 현대 N 버츄얼컵' 개최
오는 14일 온라인 예선
올해 현대 N 버츄얼컵의 공식 레이싱 게임으로는 유명 글로벌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7이 채택됐다. 2015년 현대 N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콘셉트카인 ‘현대 N 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가 공식 레이싱카로 등장한다.
오는 14일 온라인 예선으로 선발된 국내 최상위 선수 24명이 메인 대회에 참가한다. 1라운드는 다음달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 게임·e스포츠 행사와 함께 열린다. 2라운드는 10월 3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과 함께 진행된다. 최종 결승전인 3라운드는 11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준우 현대차 N 매니지먼트실 상무는 "현대 N버츄얼컵 심레이싱 대회는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고성능 자동차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대 N을 게임이라는 친숙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