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CC건설 제공
사진=KCC건설 제공
KCC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 '위대한 집안일'을 지난 4일 공개한 이후 1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위대한 집안일' 영상은 집안 정돈이 이뤄지는 평범한 순간들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욕실 수건을 채워 넣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침구와 옷을 정리하는 손길을 따라 집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동시에 위트 있는 자막 연출을 통해 집안일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에 작은 질문을 던진다. 특히 ‘당신의 자신감을 누군가 매일 펴주고 있다’는 문구는 단정하게 다려진 옷 한 벌에도 누군가의 배려와 정성이 담겨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욕실 수건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릇을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가 설거지’ 문구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집안일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상의 풍경 뒤에는 누군가의 반복되는 손길과 정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전한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배려와 돌봄이 쌓여 완성되는 공간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당연하게 여겨졌던 집안일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고, 오늘도 집을 돌보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