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한경DB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한경DB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멤버 로제가 미국에 체류 중인 근황이 전해져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자, 소속사 측이 입을 열었다.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로제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로제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다"고 알렸다.

최근 로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되며 10주년 행사에 불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블랙핑크는 오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지만, 관련 활동이 예고되지 않아 팬들의 불만을 샀다.

그러다 지난 6일 데뷔 기념일에 '밋 앤 그릿' 행사를 진행한다는 공지가 떴고, 여기에는 스케줄이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되어 있어 불참 멤버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