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사진=뉴스1
저작권 등록 곡 수가 239곡에 달하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작업에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멤버 방찬·창빈·한으로 구성된 팀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만드는 팀이다.

이날 기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방찬의 곡은 무려 239곡이다. 이는 4세대 아이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방찬은 "인간으로서 제가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녹여낼 수 있는 게 음악이다. 숫자를 생각 안 했다. 이렇게 많은 곡을 만든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그리고 특히나 쓰리라차와 함께 작업해서 많은 곡들을 만들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 저희가 이렇게 많은 곡을 써왔는데 들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저희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공감해 주고,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 힘이 되는 피드백을 들으면 기분이 좋더라"고 덧붙였다.

방찬은 월드투어를 하면서 팬들로부터 '너의 음악이 나를 구했다' 등의 말을 들었다면서 "그런 말들 덕분에 계속 작업을 하게 된다. 계속해서 힘이 되는 곡들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를 위해 계속 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은 오는 7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