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속보] 국힘, 선관위 특검 추천위원에 김용관·차진아·최창호
추천위원으로 인선된 김용관 변호사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년 넘게 판사 생활을 하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현재는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창호 변호사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임관한 뒤 20여년간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남부지검 형사부장, 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등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정론 변호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진아 교수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12년부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내며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기본권 보장에 대해 연구·교육해온 헌법 전문가다.
국민추천위는 여야 추천 위원 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되며,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받은 뒤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추천해야 한다.
대통령은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