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차가운 음료 담으니 '이 동물'이…할리스 신상 컵의 비밀
구매 시 제품당 600원 기부
할리스는 지난 5월 WWF의 기업 후원 프로그램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F&B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선보인 '눈표범 아인슈페너'에 이어 이번에 신규 MD를 추가로 선보이며 기부 및 보전 활동을 확대한다.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은 온도에 따라 디자인이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가운 음료를 담으면 눈표범의 발자국과 실루엣이 색상으로 나타나고, 따뜻한 음료를 담으면 흰색으로 사라진다.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줄어드는 눈표범의 현실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제품 구매 시 600원이 눈표범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해 기부된다. 용량은 400ml이며 가격은 9000원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온도 변화에 따라 발자국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시각적 연출로 멸종위기종의 현실을 표현했다"며 "이번 MD를 통해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