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블랙 메뉴 2종. /사진=할리스
할리스, 블랙 메뉴 2종. /사진=할리스
할리스가 진한 블랙 컬러를 앞세워 이색적인 비주얼을 강조한 신메뉴 2종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트렌드 컬러로 급부상한 '블랙'에 주목해 기획됐다. 미국 식품산업 리서치 기관 푸드인스티튜트가 전망한 올해 핵심 플레이버 키워드에 맞춰, 흑임자나 검정깨 등 블랙 컬러 원재료의 비주얼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할리스, 올 블랙(HOLLYS, ALL BLACK)'을 콘셉트로 한 라떼와 스파클링 음료 2종이다. '블랙샷 라떼'(R 6200원)는 부드러운 우유와 연유 베이스 위에 검은색 에스프레소가 섞이는 시각적 대비를 살렸다. '블랙 스파클링'(G 6200원)은 검은색 레몬 베이스에 탄산수와 레몬 슬라이스를 더해 반전 있는 상큼함을 제공한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21일까지 5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요일에 매장을 방문하면 신제품 2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 컬러인 블랙을 활용해 시각적인 재미와 여름철에 걸맞은 깊은 풍미, 청량감을 동시에 잡고자 했다"며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올여름 이색 음료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