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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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필요하면 추가 엔화 공동 개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엔화의 상당한 저평가를 시정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단호한 시장 및 통화 정책 조치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무부는 일본 재무성 및 일본은행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공동 개입에 주저하지 않고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