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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두들겨 팰 것"…미군기지 공격에 보복 예고
트럼프, 언론 인터뷰 통해
이란 대상 보복 공격 예고
이란 대상 보복 공격 예고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화 인터뷰에서 비속어를 동원해 "우리는 두들겨 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다. 그들(이란)은 얻어맞을 것"이라며 이란을 상대로 보복에 나서겠다는 뜻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기습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불과 몇 분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은 목표물을 타격하기 전에 모두 요격했다고 강조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전날 저녁 이란이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를 겨냥해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해당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모두 요격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