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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울산고속도 완전 개통 해 넘길 듯…일부 구간 토사 피해
전체 144.64㎞ 중 합천호IC∼합천IC 15.7㎞ 구간 올해 개통 불가능
올해말 완전 개통 예정이던 경남 함양군과 울산 울주군을 잇는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토사 쏠림 사고로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폭우로 함양∼창녕(70.93㎞) 노선 제6공구 일부 구간 산 절개면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도로공사 측은 무너진 토사를 바로 치울 경우 2차 비탈면이 흘러내리는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안전한 복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토사 최종 복구 방법은 8월 중순께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합천호 나들목(IC)에서 합천IC에 이르는 15.7㎞ 구간은 올해 개통이 불가능해졌다.
다만 해당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함양∼창녕 55.2㎞ 구간은 계획대로 연말에 정상 개통한다.
함양울산고속도로 전체 길이는 144.64㎞다.
앞서 밀양∼울산 45.17㎞ 구간은 사업비 2조1천465억원을 투입해 2014년 3월 착공한 뒤 2020년 12월 먼저 개통했다.
이어 1조6천760억원을 들인 창녕∼밀양 28.54㎞ 구간이 2016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12월 개통을 마쳤다.
현재 전체 노선 중 총 73.71㎞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함양∼창녕 구간은 총사업비 3조6천323억원 규모로 2017년 6월 착공했다.
/연합뉴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폭우로 함양∼창녕(70.93㎞) 노선 제6공구 일부 구간 산 절개면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도로공사 측은 무너진 토사를 바로 치울 경우 2차 비탈면이 흘러내리는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안전한 복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토사 최종 복구 방법은 8월 중순께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합천호 나들목(IC)에서 합천IC에 이르는 15.7㎞ 구간은 올해 개통이 불가능해졌다.
다만 해당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함양∼창녕 55.2㎞ 구간은 계획대로 연말에 정상 개통한다.
함양울산고속도로 전체 길이는 144.64㎞다.
앞서 밀양∼울산 45.17㎞ 구간은 사업비 2조1천465억원을 투입해 2014년 3월 착공한 뒤 2020년 12월 먼저 개통했다.
이어 1조6천760억원을 들인 창녕∼밀양 28.54㎞ 구간이 2016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12월 개통을 마쳤다.
현재 전체 노선 중 총 73.71㎞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함양∼창녕 구간은 총사업비 3조6천323억원 규모로 2017년 6월 착공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