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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만난 젠슨 황 "SK와 5000억弗 파트너십 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美서 회동
"네이버에도 대규모 투자"
"현대차와 자율주행 제네시스 개발"
"네이버에도 대규모 투자"
"현대차와 자율주행 제네시스 개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CEO는 면담했다. 젠슨 황 CEO는 이 대통령에게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했다. 그는 "SK하이닉스, 삼성,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젠슨 황 CEO는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며 "네이버는 한국의 선도적 클라우드 회사"라고 강조했다. 젠슨 황 CEO는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운행하는 제네시스를 함께 개발하고 로보틱스 개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리고 LG와 함께 발전 시스템을 같이 개발하고 공장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역시 같이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의 LLM을 개발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현대차 로보틱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전북이라고 하는 지역 주민들도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에 관한 한, 또 인공지능의 현실화에 관한 한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 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