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부산 대연역 도보권…42층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건설이 이달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공급한다.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탑재해 실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두산건설의 최상위 주거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되고, 고층으로 지어져 대연동 일대 스카이라인이 변화할 전망이다. 두산건설은 단지 외벽을 유리패널로 디자인한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 주거단지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부산 대연역 도보권…42층 하이엔드 브랜드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희소한 평지에 들어서 보행 편의성도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인근에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이 있다. 성소병원과 고려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우룡산공원과 유엔조각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학교가 인근에 있다. 남천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 자녀를 둔 실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부경대와 경성대 등 대학가 생활권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은 개발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1만2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가까워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의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국책 사업으로 북항 재개발 사업이 주변에서 추진되고 있는 점도 향후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대연동 신흥 주거타운의 가장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역의 가치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