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갈린 반도체 투심…外人 담고, 개인 '본전 매도'

외국인 투자자가 3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투자자의 '본전 매도'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7천 선 회복에 실패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는 살아났지만 외국인과 개인의 투자 방향이 엇갈리면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의 다음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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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檢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사실상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방향으로 검찰개혁 방침을 사실상 확정하고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경찰 수사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제도 개편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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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비싼 서울, 빚도 가장 많아 '호남의 1.4배'

서울 차주의 평균 가계대출이 호남권의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부채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높은 집값이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 규모를 키우면서, 지역 간 가계부채 양극화도 더욱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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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