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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년 만에 美 부통령 부인 출산…밴스 '네 아이 아빠' 됐다
부인 우샤 여사와 넷째 아들 얻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엑스(X)를 통해 부인 우샤 밴스 여사가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미국 부통령 부인이 재임 중 출산한 것은 1870년 스카일러 콜팩스 부통령의 부인 엘렌 마리아 콜팩스 여사 이후 156년 만이다.
밴스 부통령은 "아내 우샤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이며, 아이들도 남동생을 만나게 돼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넷째 아이의 이름은 알렉 니엘 밴스다. 이날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월터 리드 국가군사의료센터에서 태어났다.
밴스 부통령 부부는 기존에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었다. 이번 출산으로 자녀는 아들 셋과 딸 한 명 등 모두 넷이 됐다.
오하이오 출신인 밴스 부통령은 예일대 로스쿨 재학 중 인도계 이민자의 딸인 우샤 여사를 만났다. 두 사람은 2013년 함께 로스쿨을 졸업했다.
밴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부통령으로 재임 중이며 202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꼽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