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 1번지'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근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은마는 앞서 1979년 준공돼 올해로 48년차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각종 규제와 단지 내 상가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으나,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받아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분담금이나 상가 조합원 권리 등 사업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이슈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은마를 비롯해 '우선미', '우쌍쌍' 등 대치동 재건축 진행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