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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주사 치료제', 바이오솔루션 임상 승인
바이오솔루션은 주사제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의 국내 초기 임상(1/2a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13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11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IND를 제출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스페로큐어는 건강한 기증자의 연골세포를 미세한 세포 덩어리(스페로이드) 형태로 만든 주사형 세포 치료제다. 무릎에 한 번 주사하면 관절 안에서 세포가 오래 생존하며 염증을 억제하고 연골 재생을 돕도록 개발했다.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는 “골관절염 치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스페로큐어의 국내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글로벌 임상 추진과 사업 개발 논의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스페로큐어는 건강한 기증자의 연골세포를 미세한 세포 덩어리(스페로이드) 형태로 만든 주사형 세포 치료제다. 무릎에 한 번 주사하면 관절 안에서 세포가 오래 생존하며 염증을 억제하고 연골 재생을 돕도록 개발했다.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는 “골관절염 치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스페로큐어의 국내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글로벌 임상 추진과 사업 개발 논의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