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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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민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해 연애가 특기인 방송작가로 변신한다.

10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민이 '그대에게 드림'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지민은 연애 프로그램 작가 최사랑 역을 맡았다. 로맨스 소설 읽기가 취미이자 연애가 특기인 인물로, 넉살 좋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지민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최사랑 캐릭터에 몰입해 현실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연애 프로그램에 섭외하려던 서인욱(이상엽 분)과 우연히 얽히며 묘한 감정에 빠지는 인물로 극에 설렘과 재미를 더할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크레이지 러브', '멜로가 체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해 온 이지민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