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끝난 것 같다…협상 원치 않아"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이란과의 MOU가 끝났느냐는 질문에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사악하고 폭력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쓰레기(scum)", "병든(sick)" 등의 거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핵무기가 있다면 사용할 것”이라며 “그들과 상대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도 했다.
미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 3척 피격에 대응해 이란 남부 군사시설을 대규모 공습했다. 이란은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시설 85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