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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제량·시간·주름 방지…세탁기가 알아서 다 한다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AI가 결합한 인공지능(AI) DD 모터를 통해 업그레이드됐다. 세탁물을 넣으면 약 3초 만에 무게를 감지해 코스별 예상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AI 타임센싱’ 기능을 갖췄다. 딥러닝 AI 기술로 세탁물의 재질을 분석하고 세탁량에 알맞게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 투입한다. 세탁 과정에서 오염 정도를 확인해 필요시 세제를 추가 투입한다.
LG전자는 전문가의 관리를 통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독 및 케어서비스도 업그레이드했다. 고객이 직접 케어 하기 어려운 드럼에 수도관을 연결해 드럼 내외부를 깨끗하게 세척한 뒤 UV로 케어, 내시경 장비로 상태를 점검해주는 ‘직수고압세척’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의류건조기 부문에서 1위를 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는 LG전자만의 핵심 부품인 모터를 AI와 접목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가 탑재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히터 없이 콤프레서만으로 건조는 빠르게 진행하면서도, 에너지는 절약해 주는 게 장점이다. ‘AI 시간 안내’ 기능을 갖추고 있고, 건조기에 의류를 넣은 후 3~7초 만에 건조 예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AI 타임 센싱’ 기능도 제공한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 건조, AI 시간 안내, 에너지 절감 기술, 저온 제습 건조, 위생 케어, 스마트 진단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