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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50년 가스 기술력…전기레인지로 진화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최근 주방가전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간편 조리 수요 확대, 인테리어 관심 증가 등으로 트렌드가 변화 중이다.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사용 경험 및 공간 가치까지 함께 창출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린나이는 가스 제품에서 축적한 열제어 기술과 안전 설계 노하우를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등에 적용하며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린나이는 ‘당신의 온전한 습관’ 캠페인을 통해 조리기기가 하나의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온기와 전기를 결합한 캠페인 명에는 따뜻하고 편리한 조리 경험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다.
이번 KS-BPI 10년 연속 1위 수상은 린나이가 제품뿐 아니라 사후관리(AS), 사용 경험 등 브랜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린나이는 고객이 주방에서 느끼는 감성적 만족에도 주목하고 있다. 조리기기가 주방의 중심에 놓이는 제품인 만큼,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챙겨야 한다는 설명이다.
린나이는 전기레인지를 중심으로 한 전기 조리기기 라인업을 확장하고, 변화하는 주방 환경에 맞춘 새로운 조리 문화를 제안할 방침이다. 조상훈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일상을 건강하고 여유롭게 만드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10년 연속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손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