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GPH 콜라겐 최신 연구성과 발표…”흡수부터 피부·모발 기전까지 과학적 근거 공개”
대한민국 대표 콜라겐 브랜드 '에버콜라겐' 라인업을 전개하는 ㈜뉴트리(270870)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특별 세션 '콜라겐 제너레이터 - GPH 콜라겐 트리펩타이드(Collagen Generator - GPH Collagen Tripeptide)'를 개최하고, 독자 원료인 GPH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에서는 GPH 콜라겐의 세포 수준 작용 기전부터 체내 흡수 특성, 피부 및 모발 건강 관련 연구 결과까지 폭넓게 소개됐다. 이를 통해 뉴트리는 GPH 콜라겐이 단순한 영양 성분을 넘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제너레이터(Collagen Generator)'로서의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제시하는 한편, 차세대 기능성 콜라겐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류문선 연세대학교 교수는 'GPH의 섬유아세포 활성화 기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 따르면 GPH 구조의 특정 펩타이드는 피부 섬유아세포에서 세포외기질(ECM)의 유지 및 재구성을 유도하며 우수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류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콜라겐이 단순한 보충 성분이 아니라 피부 세포와 상호작용하는 '기능성 신호(functional signal)'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어 박미영 유콘솔루션 대표가 무대에 올라 GPH 콜라겐의 체내 흡수 특성과 피부·모발 관련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GPH 구조를 갖춘 콜라겐은 일반 콜라겐 대비 최고혈중농도(Cmax)가 약 55배, 초기 노출량(AUC)은 약 54배 높게 나타나 우수한 체내 흡수 특성을 확인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진피 치밀도와 안면 리프팅 개선은 물론 모발 윤기, 탄력, 두께 등 다양한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이동우 연세대학교 교수는 '두피 마이크로바이옴과 모발 건강'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 교수는 기능성 펩타이드가 모유두세포 활성화와 항염·항산화 반응에 관여해 모발 성장에 유리한 두피 미생물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과 기능성 펩타이드를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두피·모발 관리 패러다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GPH 콜라겐의 우수한 흡수력과 피부·모발 건강에 대한 과학적 작용 기전을 폭넓게 검증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기능성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