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서비스 오픈…자연재난·기상특보 한눈에
세이프티 페이지는 재난 종류와 관계없이 이용자가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페이지 최상단에는 AI를 활용해 전국과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요약한 '전국 브리핑'이 제공된다.
전국 브리핑은 위험 정도를 4단계로 표시해 이용자가 현재 재난·기상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브리핑을 선택하면 기상특보와 재난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김혜진 네이버 날씨 서비스 리더는 "앞으로 동네 단위로 위험을 분석해 알리는 AI 안전리포트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 맞춤형 날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