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하노이 취항 기념 '셰프 기내식' 이벤트
파라타항공은 오는 15일 인천발 하노이행 WE271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기내식 개발에 참여한 최규덕 셰프가 직접 기내에 탑승해 승객들에게 기내식을 서빙하고, 메뉴 개발 과정과 관련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들은 약 3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내 조리 환경에 맞는 레시피 연구와 여러 차례의 시식 과정을 통해 완성됐다.
파라타항공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승객들에게 기내에서만 접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승객들은 메뉴 개발에 참여한 셰프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개발 과정과 음식에 담긴 의도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3일 신규 취항하는 하노이 노선에서 처음 선보인다. 해당 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탑승객에게는 일리 텀블러와 핸드타월 등이 포함된 어메니티도 함께 제공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와 고객 경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행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