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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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AI 칩 생산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단계 작업을 시작했으며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의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제조 공정과 첨단 패키징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앤트로픽은 지난 5월 진행한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삼성전자 등 3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가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