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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부터 잔나비까지 총출동…'ATA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
ATA 페스티벌 측은 1일 오후 2시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릴 올가을 축제의 출연진을 최종 공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9월 19일 토요일에는 김수영, 다이나믹듀오, 루시, 씨엔블루, 앤팀, 우즈, 이오욱, 카더가든,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이어 9월 20일 일요일에는 데이브레이크, 드래곤포니, 알파드라이브원, 어반자카파, 에이티즈, 이무진, 잔나비, 최예나, 킥플립이 바통을 이어받아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밴드 군단과 독보적 퍼포먼스의 아이돌 그룹,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솔로 아티스트가 대거 가세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 축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 오픈 당시,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피케팅'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토요일 1일권이 예매 시작 단 1분 만에 판매종료됐고, 뒤이어 2일권이 3분, 일요일 1일권이 15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전 권종이 완판되기도 했다.
일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인 'NOL 티켓'과 'NOL GLOBAL'을 통해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1일권 기준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2만1000원이며, 이틀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2일권은 18%가량 할인된 18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준비된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됨에 따라 별도 공지 없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연령 제한이 없는 전체 관람가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해 2019년 이후 출생자인 8세 미만 아동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