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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립 제2노인전문병원, 대전·충청권 유일 10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이 병원은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평가에서 대전광역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은 종합점수 87.9점을 받아 전국 요양병원 상위 10% 기관에 포함됐다.
특히 유치도뇨관 환자분율,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률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10년 연속 1등급 달성은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는다.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무료 진료, 건강상담,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태건 대전광역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 이사장은 “10년 연속 1등급 달성은 지역사회와 시민 여러분의 신뢰 속에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