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기흥·구리도 토허제로 묶여… '규제 풍선효과'

정부가 집값이 크게 오른 경기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급등한 데 따른 조치인데요. 시장에서는 또 다른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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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무서워진 한·일, 해외여행 갈 곳도 서로뿐

원화와 엔화 가치가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국과 일본을 찾는 상호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까운 양국이 서로 가장 부담 없는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스1
◇ 휴면 포인트 수십조… 지역화폐 전환 추진

정부가 사용하지 않은 카드포인트와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잠자고 있는 포인트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입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시작된 첫 주말인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사용처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강은구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시작된 첫 주말인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사용처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강은구기자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