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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AFY 14기 수료…AI 인재 1만명 키웠다
이날 역삼동 SSAFY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 담당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8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구상하면서 SSAFY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모든 교육 과정이 무상이며, 교육생들에게는 매달 교육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수료생들의 진출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오토에버, 롯데이노베이트 등 IT·통신·금융 기업에 대거 취업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나 골든플래닛 같은 로봇·생성형 AI 기업에 입사하는 수료생들도 있다. 수료생들이 취업한 기업은 2600여 곳에 달한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