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즈온, 자기주식 약 30만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추진
뉴키즈온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시장 상황과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키즈온 자회사 소금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테라이브러리(Salté Library)는 책에서 받은 영감과 이야기를 향으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향수와 디퓨저, 핸드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솔테라이브러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인기 작가의 책과 향수 등이 담긴 ‘럭키박스’를 선보였으며, 도서와 향을 결합한 제품을 소개하는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다음달 3일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할 예정이다. 북촌과 연남에 이은 신규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키즈온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기존 소비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솔테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신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