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를 미루는 신혼부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대출·청약 등에서 미혼 대비 불리한 점이 많다며 '결혼 페널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부의 소득 수준에 따라 혼인신고를 하는 게 내 집 마련에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소득별 혼인신고 전략을 짜드립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