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상하로 움직이는 토출부…실내 공기 입체 순환
청호나이스(지기원 대표이사·사진)의 ‘서밋 타워 공기청정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

청호나이스, 상하로 움직이는 토출부…실내 공기 입체 순환
서밋 타워는 차별화된 공기 순환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어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5평형 공간에 적합한 서밋 타워의 핵심 경쟁력은 청호나이스의 독자 기술인 ‘에어리듬 모션’이다. 공기역학 설계를 바탕으로 상단 토출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를 입체적으로 순환시켜 실내 전체에 균일한 청정 효과를 제공한다. 일반 공기청정기처럼 한 방향으로만 바람을 내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바람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공간 전체에 기류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반 모드 대비 최대 5배 역동적인 공기 흐름을 구현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공기 정화를 지원한다.

청호나이스, 상하로 움직이는 토출부…실내 공기 입체 순환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기능도 강화했다. AI 모드를 설정하면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한다. 공기질이 양호할 경우에는 절전 운전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오염이 감지되면 쾌속 운전으로 신속하게 공기를 정화한다. 주변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취침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지기원 청호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혁신 역량,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토탈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