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
한국 설화 ‘장화홍련’을 현대 스릴러로 재해석한 장편소설. 죽은 언니를 금기를 깨고 되살린 동생이 가족에게 대물림된 비극과 마주하며 잔혹한 복수에 휘말린다. 여성의 트라우마와 연대를 강렬한 서사로 그려냈다. (휴머니스트, 472쪽, 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