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입성' 김민형 前 아나운서, 남편과 함께 포착된 곳
김민형 전 앵커, 상무 직함 달고 현충원 봉사활동
김민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6월의 봉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형은 지난 18일 남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해 그룹 신입사원과 봉사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민형은 'SBS 8뉴스', '스포츠 투나잇',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0년 SBS를 퇴사한 뒤 같은 해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했다.
김민형은 2024년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선임됐다. 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장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 사장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