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 결과를 내달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실제 이용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관련 제품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소개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5월~6월 중 포털 사이트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 인테리어 산업군에 대해 사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상위 15.57%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접수 안내를 진행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업체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제품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재구매 의사 △컴플레인 응대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평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제품의 시각적 완성도는 물론 내구성, 관리 편의성, 시공·설치 이후의 하자나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실제 이용자의 경험에 기반한 정보를 찾는 추세다”라며 “본 평가가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진행되는 만큼, 선택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