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일미푸드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 2026)'에서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소개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미푸드
조수진 일미푸드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 2026)'에서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소개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미푸드
일미푸드, 파리지앵 입맛 사로잡은 매운맛 K-컵피클
일미푸드도 이번 행사에 K-푸드 분야 참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시 제품은 국내산 생오이를 활용한 컵피클로, 오리지널, 스파이시, 갈릭앤딜, 로우칼로리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매운맛 컵피클과 갈릭앤딜 컵피클은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으며, 한국식 피클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일미푸드, 파리지앵 입맛 사로잡은 매운맛 K-컵피클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 2026)'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엑스포럼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렸다.
일미푸드, 파리지앵 입맛 사로잡은 매운맛 K-컵피클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215개 국내 기업이 405개 부스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사흘간 비즈니스 매칭 267건, 수출 상담액 420만 달러, 현지 관람객 3만 5,406명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 속에 폐막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