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 할인"…쉬인, 7월 6일까지 '썸머 세일' 진행
휴양지룩부터 스테이케이션 상품까지
이번 행사는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테마는 '햇살 쨍쨍, 세일 떴어요'다. 여름 데일리룩부터 휴양지용 스윔웨어와 래쉬가드, 스테이케이션 아이템,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한다.
쉬인은 올해 여름 패션 핵심 흐름으로 슬림핏 실루엣, 스포티 로맨틱, 긱시크를 꼽았다. 몸의 라인을 살리는 상의와 카프리 팬츠, 버뮤다 쇼츠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도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윔웨어와 액티브웨어 수요도 늘고 있다. 쉬인에 따르면 래쉬가드 수요는 최근 4주 연속 상승하며 41.2% 증가했고, 비키니 수요는 5주간 41.7% 늘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변과 수영장용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액세서리 검색도 증가세다.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집계된 키워드 기준 목걸이는 4주간 96.8%, 뱅글은 6주간 47.4% 검색 증가율을 보였다. 민소매와 오프숄더 등 노출이 있는 여름 스타일이 늘면서 포인트 액세서리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6월 중순 주간 트렌드에서는 버뮤다 쇼츠, 그래픽 슬림핏 베이비 티셔츠, 메시 메리제인, 리본 장식 등이 주요 스타일로 나타났다. 가방에 스카프나 참을 더하는 '백 꾸미기'와 스포티한 아이템에 로맨틱한 디테일을 결합한 스타일도 이어지고 있다.
쉬인은 올여름 컬러로 버터 옐로, 체리 레드, 스카이 블루, 실버 메탈릭을 포인트 컬러로 제안했다. 셀레스틴 블루와 로맨틱 버건디는 여름 스타일링의 기본 톤으로 제시했다.
쉬인 관계자는 "이번 썸머 세일은 소비자들이 데일리룩, 휴양지룩, 스테이케이션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실시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믹스앤매치 아이템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