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의 재개발 대어로 불립니다. 이곳에서 가장 빨리 사업을 완료한 3구역은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로 재탄생해 지난해 입주했습니다. 2구역은 최근 착공해 올해 중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고, 1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입니다. 낙후된 고시촌에서 신도시급으로 천지개벽을 앞둔 신림동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먼저 3구역에 들러 뉴타운에 처음 입주한 아파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구역과 1구역도 차례로 살펴봤습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