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순직·공상 장병 등 30억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국방부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군 영웅 및 가족의 복지를 위한 ‘우리 히어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3년 동안 순직·공상 장병과 해당 가족의 의료·생계·교육비로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년 600명씩 총 1800여 명을 도울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우리금융 회장·오른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에 헌신한 군 장병과 가족에게 든든한 금융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