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 신원호가 일본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원호는 오는 20일 일본 FM 요코하마의 'E★K radio' 공개 녹음을 진행한다.

신원호는 2015년부터 'E★K radio'의 DJ로 활동했다. 약 10년에 걸쳐 일본어로 라디오를 진행하며 현지 청취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한국에서 유행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매주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연결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공개 녹음 역시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라디오 공개 녹음 외에도 신원호는 오는 7월 11일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원(ONE)'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크로스진 역시 데뷔 14주년을 맞아 약 6년 만에 새로워진 음악을 선보여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