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김민석·정청래 영접
이 대통령은 9일부터 8박 10일간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다.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앞서 이 대통령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는 정 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제외한 김 총리 등 정부 인사들만 참석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검증 등 사항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