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하이마트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여름 가전 할인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포함한 66개 제품을 '슈퍼 히어로' 상품으로 지정해 할인한다. '슈퍼 히어로'는 할인 제품 중 가격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대표 상품으로 LG전자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투인원 에어컨',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투인원 에어컨', 다이슨 선풍기, 쿠쿠 음식물처리기, 위닉스 제습기 등이 있다.

제조사별 프로모션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에어컨, 선풍기, 휴대폰 등 행사 대상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해당 혜택은 동일 품목 기준 최대 2대까지 적용되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LG전자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고객혜택 더블업 대축제'를 운영한다. 대형가전과 생활주방가전 행사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 역시 롯데하이마트의 자체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최대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부문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등 여름 가전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여름 가전을 준비하면서, 상품은 물론 다양한 혜택까지 한 번에 선택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