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부산 본사 인근 아동 위한 ‘수제 도시락’ 전해
이른 무더위 속 유부초밥·제철과일 등 위생·영양 고려한 특식 마련
동국제강그룹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대표이사 최우일)가 본사 소재지인 부산 중구 관내 아동센터 3곳에 임직원이 직접 만든 ‘수제 도시락’ 100개를 직접 전하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지스는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형 지역사회 상생 캠페인’을 고민했고, 직원 의견을 수렴해 6월 이른 무더위 속 돌봄이 필요한 사업장 인근 지역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한 끼’를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인터지스는 단순히 도시락을 구매해 및 전달하기보다 임직원이 직접 만들고, 직접 전함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객사 화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물류 기업 정체성을 담았다. 메뉴는 상하기 쉬운 고기나 국물류 대신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편한 유부초밥과, 수박·키위·토마토 등 제철 과일로 구성했다.
인터지스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당일 정오 중구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약 4시간 동안 도시락 100개를 만들고 포장했고, 저녁 식사 전 아동센터 3곳에 모두 전달했다.
박성도 인터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지스는 지난 2월 창립기념일에는 부산지역 그룹홈 아동 자립 준비 교육 지원을 위해 부산 사랑의열매에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5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과 ESG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