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해외 순방차 찾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같은 글을 올린 것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0.4%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9.4%포인트 떨어졌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2주차 조사에서 63.4%를 기록한 뒤 5월 4주차 59.8%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