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민선 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장 교체
최흥집 전 정무부지사 사의…김헌영 전 강원대 총장 새롭게 임명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장에 내정된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우 당선인 측은 9일 최 전 지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김헌영 전 강원대학교 총장을 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본인의 요청에 따라 사의를 표명한 최 전 부지사는 인수위원장 대신 인수위 상임 정책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인수위원장에 임명된 김 신임 위원장은 강원대 최초 연임에 성공한 총장이다.
재임 시절 탁월한 위기 극복 능력과 헌신성을 바탕으로 강원대를 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로 올렸으며, 연구 중심 및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다.
우상호 당선인은 김 위원장 발탁 배경에 대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산학(지자체·산업계·대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도내 대학, 지자체, 기업을 하나로 묶는 실질적인 청년 정책과 강원도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선 9기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도청 별관에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업무에 착수한다.
/연합뉴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장에 내정된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우 당선인 측은 9일 최 전 지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김헌영 전 강원대학교 총장을 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인수위원장에 임명된 김 신임 위원장은 강원대 최초 연임에 성공한 총장이다.
재임 시절 탁월한 위기 극복 능력과 헌신성을 바탕으로 강원대를 거점국립대 취업률 1위로 올렸으며, 연구 중심 및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다.
우상호 당선인은 김 위원장 발탁 배경에 대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산학(지자체·산업계·대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도내 대학, 지자체, 기업을 하나로 묶는 실질적인 청년 정책과 강원도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선 9기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도청 별관에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업무에 착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