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라라스테이션 'X The League', 누적 매출 513억 원 기록
이번 성과는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구축한 글로벌 커머스 프로젝트와 9개국 글로벌 셀러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이뤄졌다는 평가다.
XTL은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프로젝트로, 글로벌 셀러와 인플루언서가 국내 브랜드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9개국 셀러 네트워크가 참여하고 있으며,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와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비비랩, 포터리, 닥터멜락신 등 국내 브랜드들이 참여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뿐 아니라 성수동 팝업 쇼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소비자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콘텐츠와 글로벌 셀러 네트워크를 활용한 XTL의 운영 방식이 새로운 글로벌 커머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누적 매출 513억 원은 참여 브랜드들의 경쟁력과 글로벌 셀러들의 활동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현장 모습은 향후 ENA 채널과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XTL은 앞으로도 추가 라운드를 통해 글로벌 셀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