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브이엠, 반도체 고객사 증설 기대감…신고가 경신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브이엠은 전장 대비 6.34%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7분에는 8.68% 오른 6만6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D램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이엠은 반도체 식각 장비 전문업체로 SK하이닉스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증설과 전환 투자가 빨라지고 있어 올해와 내년 실적이 뚜렷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브이엠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한 294억원, 연간으로는 319% 늘어난 1033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