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굽네몰
사진=굽네몰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이 '굽네 치밥&볶음밥'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1200만팩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굽네 치밥&볶음밥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가마솥 직화 방식을 적용해 밥알의 식감을 살린 간편식 제품이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현재 치밥류, 볶음밥류, 식단 관리형 제품 등 총 9종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닭가슴살 치밥은 '볼케이노'와 '갈비천왕' 등 굽네치킨의 시그니처 소스를 베이스로 활용해 상품성을 차별화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는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100만팩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스펙으로는 한 팩당 최대 14g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야채볶음밥 기준 당류 함량은 1g 수준으로 낮췄다.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을 통해 약 4분 내외로 조리가 가능해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편의성을 높였다.

굽네몰 관계자는 "치밥&볶음밥 시리즈는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설계해 지난 8년간 꾸준히 판매된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제품력을 다각화한 간편식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