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S등급 획득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이날 발표한 연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한남대를 비롯한 전국 18개 대학이 S등급을 받았다.
한남대 외에 충청권역에서는 충북대, 호서대 등이 S등급을 받았다.
S등급 획득으로 한남대는 사업비의 10%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다.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사교육을 줄이고 고교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고교-대학 연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